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공익인권법센터는 2007년부터 「NGO와 법의 지배」 공개강좌를 통해 NGO 활동가, 공공기관 종사자, 연구자들과 함께 시민사회와 법치를 공익과 인권의 관점에서 활발하게 논의해 왔습니다. 공개강좌는 2014년부터 「시민사회와 법의 대화」로 명칭을 바꾸어 개설하였으며, 2020년에 서울대학교 비학위과정의 하나인 「공익인권법 전문과정」으로 전환하여 격년으로 강좌를 개설합니다.
본 과정은 공익과 인권에 관심을 가진 법률가, 시민사회 활동가, 공공기관 종사자들께 공익인권을 둘러싼 법의 이론과 적용 그리고 관련 쟁점을 탐구하는 강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습니다.